많이 맞으면 벗겨진다! 갑옷의 파괴와 수리
다수의 몬스터에게 둘러싸여 연속 공격을 받거나 보스몬스터의 강한 공격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장비한 갑옷, 장갑, 헬멧, 바지, 신발 중 하나가 랜덤하게 파괴된다. 이 외에도 함정에 걸리거나,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다른 파티원이 던진 창에 맞을 때 등등 일단 짧은 시간동안 높은 대미지를
집중적으로 받게 되면 장비가 파괴될 확률이 높다.
가장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기도 하지만(특히 리시타의 갑옷 파괴에) 이런 장비가 파괴될 경우
이후 자신이 받게되는 대미지가 같은 공격에도 훨씬 커진다. 모든 장비가 파괴되면 몬스터가 주는 대미지를
사실상 100% 모두 받게 되어 전투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게 된다.
※ 장비의 부위별 파괴 정도는 Alt 키를 눌러 알 수 있다.
선착장에 입장하기 전에 퀵슬롯에 방어구 수리 키트를 등록해두었다면, 던전 안에서 등록해 둔
퀵슬롯 번호로 사용해 그 자리에서 수리를 할 수 있다. 퀵 슬롯에 등록해두지 않았다면 끝나고 마을에 돌아가
대장간에 가서 수리를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방어구 수리키트를 사용할 경우 일정시간 강제로 수리하는 모션을 취하며, 이 시간 동안에는
몬스터의 공격에 전혀 무방비상태가 되므로 가능한한 안전한 지역에서 사용해야 한다.
게다가 퀵 슬롯 수가 최대 4칸으로 제한되어있고,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던전 안에서 갑옷 수리보다
다른 아이템의 필요성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리 도구의 소지는 개인이 판단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사실 최대한 안 맞기 위해 컨트롤을 늘리면 갑옷 파손의 확률도 줄어든다.
장비한 갑옷, 장갑, 헬멧, 바지, 신발 중 하나가 랜덤하게 파괴된다. 이 외에도 함정에 걸리거나,
절벽에서 떨어지거나, 다른 파티원이 던진 창에 맞을 때 등등 일단 짧은 시간동안 높은 대미지를
집중적으로 받게 되면 장비가 파괴될 확률이 높다.
[ 갑옷의 컨디션이 0이 되면 결국 파괴된다. ] |
가장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기도 하지만(특히 리시타의 갑옷 파괴에) 이런 장비가 파괴될 경우
이후 자신이 받게되는 대미지가 같은 공격에도 훨씬 커진다. 모든 장비가 파괴되면 몬스터가 주는 대미지를
사실상 100% 모두 받게 되어 전투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게 된다.
※ 장비의 부위별 파괴 정도는 Alt 키를 눌러 알 수 있다.
[ 파괴된 부위는 외관상으로도 뚜렷하게 알 수 있다. ] |
선착장에 입장하기 전에 퀵슬롯에 방어구 수리 키트를 등록해두었다면, 던전 안에서 등록해 둔
퀵슬롯 번호로 사용해 그 자리에서 수리를 할 수 있다. 퀵 슬롯에 등록해두지 않았다면 끝나고 마을에 돌아가
대장간에 가서 수리를 하는 수 밖에 없다.
[ 방어구 수리 키트를 미리 준비하면 든든하기는 하지만... ] |
그러나 방어구 수리키트를 사용할 경우 일정시간 강제로 수리하는 모션을 취하며, 이 시간 동안에는
몬스터의 공격에 전혀 무방비상태가 되므로 가능한한 안전한 지역에서 사용해야 한다.
게다가 퀵 슬롯 수가 최대 4칸으로 제한되어있고,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던전 안에서 갑옷 수리보다
다른 아이템의 필요성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리 도구의 소지는 개인이 판단하는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사실 최대한 안 맞기 위해 컨트롤을 늘리면 갑옷 파손의 확률도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