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 파괴와 수리
마비노기 영웅전에는 방어구의 파괴와 수리 시스템이 존재한다. 몬스터에게 연속 공격을 당하거나 강한 공격을 받으면 일정 확률로 장비한 갑옷, 장갑, 헬멧, 바지, 신발 중 하나가 랜덤하게 파괴된다. 이렇게 방어구 장비가 파괴될 경우 이후 자신이 받게 되는 대미지도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전투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게 된다.
※ 장비의 부위별 파괴 정도는 Alt 키를 눌러 알 수 있다.
파괴된 방어구의 수리
전투로 출항하기 전, 퀵슬롯에 방어구 임시 수리 키트를 등록해두었다면, 던전 안에서 수리할 수 있다. 방어구 임시 수리 키트를 사용할 경우 일정 시간 강제로 수리하는 모션을 취하며, 이 시간 동안에는 몬스터의 공격에 전혀 무방비상태가 되므로 가능한 한 안전한 지역에서 사용해야 한다.
혹은 캠프파이어를 사용하면 모루가 생성되는데, 이 모루를 이용하여 방어구를 수리할 수 있다. 또한, 캠프파이어 옆에 앉아있으면(F11) 방어구의 내구도가 회복되는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전투 중 파괴된 방어구를 수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전투 종료 후 자동으로 방어구가 다시 장착된다. 다만, 내구도 감소로 인해 아이템의 내구도가 0이 되었을 경우 수리를 하지 않으면 장착할 수 없다.
방어구의 현재 내구도가 낮을수록 쉽게 파괴되며, 높을수록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또한, 기사의 맹세 '마하의 시련'을 설정할 경우 방어구가 파괴될 확률이 증가하는데, 방어구가 파괴된다고 하더라도 내구도를 기준으로 수리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리비에는 차이가 없다.
스톤 스킨
방어구가 파괴될 때를 대비한 스톤 스킨 스킬도 있다. 해당 스킬은 방어구가 파괴 되었을 때 방어력이 증가하는 스킬로, 낮아지는 방어력을 조금이나마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장비의 부위별 파괴 정도는 Alt 키를 눌러 알 수 있다.
파괴된 방어구의 수리
전투로 출항하기 전, 퀵슬롯에 방어구 임시 수리 키트를 등록해두었다면, 던전 안에서 수리할 수 있다. 방어구 임시 수리 키트를 사용할 경우 일정 시간 강제로 수리하는 모션을 취하며, 이 시간 동안에는 몬스터의 공격에 전혀 무방비상태가 되므로 가능한 한 안전한 지역에서 사용해야 한다.
혹은 캠프파이어를 사용하면 모루가 생성되는데, 이 모루를 이용하여 방어구를 수리할 수 있다. 또한, 캠프파이어 옆에 앉아있으면(F11) 방어구의 내구도가 회복되는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전투 중 파괴된 방어구를 수리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전투 종료 후 자동으로 방어구가 다시 장착된다. 다만, 내구도 감소로 인해 아이템의 내구도가 0이 되었을 경우 수리를 하지 않으면 장착할 수 없다.
방어구의 현재 내구도가 낮을수록 쉽게 파괴되며, 높을수록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또한, 기사의 맹세 '마하의 시련'을 설정할 경우 방어구가 파괴될 확률이 증가하는데, 방어구가 파괴된다고 하더라도 내구도를 기준으로 수리비가 결정되기 때문에 수리비에는 차이가 없다.
스톤 스킨
방어구가 파괴될 때를 대비한 스톤 스킨 스킬도 있다. 해당 스킬은 방어구가 파괴 되었을 때 방어력이 증가하는 스킬로, 낮아지는 방어력을 조금이나마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